도서관이 계속 문을 닫는다니까
쇠파이프와 용접기를 들고 도서관으로 쳐들어가는 분노의 독붕이들...
책을 읽고 싶다! 책을 내놔라!!
훌리건으로 돌변해 벽돌을 마구잡이로 집어던지는 그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시민들은 그들이 좋아할 것 같은 책들을 미끼로 집어던지며 도망치려고 하지만
허접한 자계서나 인싸용 떡볶이 같은 책들을 잘못 던지는 바람에 독붕이들은 더욱 분노하고
도서관에선 말로만 듣던 문학소녀를 발견해 납치한 불한당 독붕이들은 절판되어 구할 길이 없는 책들을 내놓으라고 인질극을 벌이는데...
음.
자다 깨서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다.
이게 말로만 듣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건가 싶다.
삼다수통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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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이 야스타카 소설같은 전개네
진짜 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