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전기 읽으니
20세기 초 유럽 남자의 성욕은 압력찜통에서 가끔씩 빼줘야 되는
것처럼 당연한 것마냥 여겨져서 성매매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당연했다고 함

그거 보니 카프카가 사창가 들락날락 한 것도 지금의 관점으론 뭐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없더라

그리고 카프카 아버지도 결혼 안 해도 되니 사창가가서 성욕 빼고 오라고 했단 거 보면 인류에게 보편적인 도덕은 없는 듯

톨스토이 형님이 우스개소리로 한달에 두번 밖에 사창가를 가지 않는 습관을 가지겠다고 놀리던데
그때 유럽 남성의 관점에서 한달에 두번이면 진짜 검소한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