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을 쓰면서도 사유와 주제의 통일성을 통해 예술성을 지향했고 또 나름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어낸 거의 유일한 작가인거 같음

드래곤 라자 뒷부분, 퓨처 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마새가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좋았음. 하나 뽑으라면 폴라리스 랩소디

물론 그 예술성이란게 잘 쓰인 순문학이랑 비교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지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