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번화가 큰 서점에서 책 날개에 있는 이쁜 작가 사진
기괴한 제목에 낚여서 고등학생때 샀다
내 또래 여고생 작가라니 데헷 하며 산 기억
그때도 모솔 아다 독붕이지만 와쿠다카와상도 모르는 여고생쨩 독붕이라 설레서 구매
한 3번 봤다
내용은 간단하다
다리가 예쁜 육상부 아싸 여고생쨩과 아이돌 덕후 아싸 남고생쨩이 같은 방에서 복숭아 통조림 먹고 같이 자는 이야기
야스 안 나왔지만 재미있었다
별로 갈등 구조랄 것도 없고 묘사가 미려하거나 시대상이 절절 하게 나오는 글은 아닌데 잔잔하게 흡입력이 있다
이후 와타야 리사는 미모, 엄청난 수상 경력, 좋은 학교 진학으로 좀 괴로워 했다고 들었다 이후 자전적 경험을 쓴 소설도 있다고 들었고 최근에는 오에 겐자부로 상 인가 탔다는 소식 듣고 괴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와와 모솔 아다 탈모 군필 민방위 여고생쨩 리얼 여고생쨩 시절 와타야 리사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생각 나는 거시야요
하와와 데헷 호오오오엥~~
책 이야기
정의론
부의 분배 이야기 말고 도덕 이야기 많이 나온다
공리주의에서 이타심을 왜 설명 못하는지 나오는데
좀 어렵다
우월감 느끼고 싶어서 하는 건지, 공명심인지 여러 이야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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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론 번역은 좀 어떠냐
좋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