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준에서도
예를들면 우리나라 활자술이 구텐베르크보다 빨랐다

이런 내용보면

구텐베르크의 활자술은 르네상스를 이끌었는데 왜 우리나라의 활자술은 그러지 못했나? 종이를 만드는 기술이 후달려서? 수직적인 유교문화권 때문에? 한글을 유학자들이 반대해서 어려운 한자로 기록되어서?

이런 이야기나

공리주의에서 로마의 콜로세움같은게 시민들의 폭력성을 증가시켜 공리에 위배된단 이야기 보면

그럼 다른 예시에 대해서는 미래에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알고 공리를 측정한다는 것인가?

이런이야기로 뻗어나가고 싶은데

잘 살고 있는 친구 붙잡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세상에 나랑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는게 느껴지면서 외로워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