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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준비를 위해서 독학 중인 책이에오.



사회사상사는 인물 위주인데다 '시민 사회'라는 개념 자체가 근대의 산물이다 보니 페이지는 꽤나 적어서 흥미진진 하게 읽고 있는데,



정치사상사는 고대 플라톤부터 시작해서 이제 미국 건국 파트까지 읽었어요.



다른 건 몰라도 종교 개혁 당시 프로테스탄트의 신권과 왕권 해석에 대한 부분은 너무 노잼에 유익한 부분도 없어서 차라리 키케로와 아리스토텔레스 파트로 회귀해서 두 번 더 읽고 싶어졌어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