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두번째 읽을때도 눈물 펑펑 흘리면서 읽음좀있다 감상문 쓰려고ㅠ근데 내가 우울증 앓고 있는데 인간실격 읽으면 많이 힘드려나 ㅠㅠ 다자이 소설 너무 염세주의라 약간 정신적으로 타격 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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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오히려 힐링소설 인듯 싶은데. 여주인공 인생 박복하지만 외유내강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너네 뒤져도 난 열심히 살꺼야 ㅎㅎ 라는 마인드가 보여서
ㄹㅇ 사양은 당당한 패배선언인데 인간실격은 우울한 패배선언이라 조금 힘들 수도 있음
일단 단편 여고생이나 만년 달려라 메로스 같은거 읽은 담에 마지막에 읽을려고 ㅠ 대강 줄거리 자체는 다자이 오사무 자전집이라는 정도로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