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말이 쉽지
결국 사람이 자기 관심 분야만 계속 파고들기 마련이라
하이에크나 미제스도 한 번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내버려둔지 오래에
독일 관념론쪽 고전들도 손에 잘 안 잡히고...
분석철학처럼 걍 수업 들으면서 논문 읽으면 땡인 분야가
확실히 편한 점도 크긴 해....
결국 사람이 자기 관심 분야만 계속 파고들기 마련이라
하이에크나 미제스도 한 번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내버려둔지 오래에
독일 관념론쪽 고전들도 손에 잘 안 잡히고...
분석철학처럼 걍 수업 들으면서 논문 읽으면 땡인 분야가
확실히 편한 점도 크긴 해....
관념론 비판을 읽자 - dc App
나도 웹소설이나 에세이, 자계서 같은거 끄적끄적 보고 그랬는데 독갤 한 뒤로 고전 읽을려고 노력중!
하이에크는 안 읽어도 되어 후기로 갈수록 사민주의나 다름 없음
그 하이에크가 사민주의자가 되어간다는 게 좀 충격적이네
내 머릿속에서 하이에크 아저씨는 칠레 독재자 찬양하는 냉혹한 경제만능주의자인데
직접 읽지 않은 사람에 대한 오해란....
미제스 전통을 따르는 오스트로-리버테리어니즘의 극단을 맛보고 싶으면 머리 라스바드나 한스 헤르만 호페를 읽어
그런 놈들까지 읽을 일은 아마 평생 없을 거 같기도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정규재 병신tv 에서도 호페를 소개하거든? 지 입맛에 맞춰서 심하게 왜곡한 영상이니까 보지마
차라리 안 보고 말지 유튜브로 그걸 보겠냐...
두 번 읽으렴
주변 분과에 대한 것은 기본만을 유지하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는 전문성을 유지하려 하는 게 진짜 전문가 아닐까요?
그것만 이뤄진다면야...
근데 분석철학은 왜 강단 밖으로 안 흘러나오냐?
강단 밖의 사람들이 그만큼 형식논리에 관심이 없으니까
아직도 분석철학은 형식논리만 다룸?
그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형식논리 베이스로 너드짓하는 분과라서
흠... 괜히 비인기가 아니구만
여러 분야의 책 : 소설, 시, 현대 물리학, 동북아 정치사 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