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론 봤다
부의 분배 이런 이야기보다 지금 보는 부분에서는 이타심에 대해서 나온다
개인적인 도덕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걸로 이해하고 있다
이타심으로 정의를 행하려면 지금 현재 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건 이상적인 도덕의 개념, 절대선 개념을 잡고 가야 할 거 같다
관념적인 이야기라 어렵다
성인으로 추앙 받는 인물들은 진짜 남에게 베풀기 위한 이타심으로 정의로운 행동을 하기에는 어렵고
공명심이나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 하는 선행 같은 거는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 같다
공리주의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절대적 선이나 이상향이 정의라면 개인의 자아 실현을 위한 정의로운 행동은 어떻게 볼 것인가
뭐 이런 이야기 같다
나 같은 경우에는 월 3만원 기부하고 탈모약 먹기 전에는 정기적으로 헌혈 했는데
여기서 나의 행동이 정의롭냐 하면은 잘 모르겠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기부행위를 하고 있다고 나 자신에게 자랑질 하는것
또 기부금 연말정산 꼬박 꼬박 받으면서 나 기부하는 사람이에요 하는 자랑질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타심으로 정의를 행한다고 할 수 없다
약간 이해가 갈듯 말듯한데, 개인의 도덕관에서 정의관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 같다
웬일로 제대로된 독서일기써서 실망..
하루키소설에 야쓰씬 안나온 느낌
허허
헌혈약 먹기 전에는 정기적으로 탈모 했다고?
이걸 도치법하네 ㅋㅋㅋ
탈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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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50쪽 정도 봄
자기만족을 티내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익명 기부같은거
아아 자기만족 단어가 생각이 안 났는데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