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로 단체로 때려주고 싶은 날이다.
내일 도서관에 주문한 책들 들어왔다며 빌려가라고 해서 전화 예약해뒀다.
작년에 주문했는데 밀려서 못 들여온 책도 이번에 들어온다.
마침 오늘 그 책 중고로 살까 말까 고민하며 판매자 가격 알아보고 있었는데 내일 빌려올 수 있게 됐다.
도서관 예약 시간도 하마터면 잘못 알아서 예약 못할 뻔했는데 다행히 예약 성공했다.
와 진짜 너무 너무 너무 기쁘다.
이렇게 기뻤던 건 러시아 월드컵 때 우리나라가 독일을 2:0으로 이겼던 이후로 처음이다.
진짜 단체로 다 입술로 때려주고 싶은 날이다.
내일 도서관을 간다. 그리고 책을 빌려온다. 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
차단
도서관 열음?
예약하고 1층에서 빌려감
아 왜 우리 쪽은 그런 것도 안 해주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