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총균쇠 안 읽고 발표회 넘겼다는 이야기 읽으니까 나도 대학교 때 oo기행문 쓰고 발표했던 거 생각나네.
기말시험 기행문+발표였다.
다들 주변 유적지 갔는데 딴에는 거창한 걸로 하고 싶어서 정약용유배지를 간 걸로 했다. 아예 가지도 않고 책에서 읽은 정보, 여러 작가들 여행기 에피, 본인 거짓 에피 짬뽕해서 A4지 10장 작성하고 발표하고 A+ 받았다.
다녀온 양반이 내 기행문 읽고 다녀온 자기보다 더 갔다온 거 같다고 구라 엄지 척!그러더라.
그 일이 근 20년전인데 아직도 정약용 유배지 안 가봤다.
기말시험 기행문+발표였다.
다들 주변 유적지 갔는데 딴에는 거창한 걸로 하고 싶어서 정약용유배지를 간 걸로 했다. 아예 가지도 않고 책에서 읽은 정보, 여러 작가들 여행기 에피, 본인 거짓 에피 짬뽕해서 A4지 10장 작성하고 발표하고 A+ 받았다.
다녀온 양반이 내 기행문 읽고 다녀온 자기보다 더 갔다온 거 같다고 구라 엄지 척!그러더라.
그 일이 근 20년전인데 아직도 정약용 유배지 안 가봤다.
아재요...
아저씨..
아재..
아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