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었는데 분량이 심각하게 짧음.
서문 바디우가 써준거 충격받음.. 번역을 잘한건지 어쩐건지 본문보다 후루룩 읽혀서 놀랐음.. 서문도 전자책 기준으로 6페이지인가 그런데 전자책 총분량 90페이지 안되는 거 보면 많이 차지함..
도중에 그림도 몇개 넣어놔서 ㄹㅇ 실질적인 분량은 70페이지 정도밖에 안됨..
진심 합본 리커버 마렵다.. 여태까지 병철이형 3권 읽었는데..
이 양반 책만큼 합본판 마려운 거 없었음..
여태까지 나온거 두권분량으로 합본판 내면 예약구매로 당장 살 의향있음.
공포의 피아니스트
내용은어땠음 - dc App
음.. 내용이라면 누군가 써놓은 왓챠 몇줄 평을 빌리면, 바디우가 사랑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면, 한병철은 왜 사랑이 불가능해졌는지 이야기한다.. 멋드러져서 이게 와닿네.. 물론 병철이형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도 별로 안좋아할 듯
여태 3권 읽었는데 시간의 향기가 제일 좋았음
시간의 향기는 대충 뭔내용이냐. 난 피로사회랑 타자의 추방만 읽어봤는데 비슷할라나 - dc App
하이데거 내용을 많이 끌어오는데, 뭐라 압축해서 설명해야될 지..
본인의죽음을응시하면삶의시간들이고유한시간의향기로빛난다이말이야~~ 대충이런건가 - dc App
음.. 하이데거의 죽음에 관한 이론은 스쳐가는 과정이었는 듯.. 그보다는 한나 아렌트의 비타 악티바를 긍정했던 것으로.. 머무름의 삶.. 관조
다시 떠올려보니 존나 어렵네..
크흠... - dc App
병철이형 책은 너말대로 얇은데 ㅈㄴ 비싸서 못사읽겠엉. 서점에서 선 자리에서 다 읽는게 쌉이득 - dc App
아니 막상 짧는데 한 5줄로 요약하려면 존나어려움
철학이원래그렇지뭐...ㅋㅋ - dc App
병철이형 글은 게다가 시처럼 압축적이고 비유적이어서 요약하기가 더 어려운듯 - dc App
바디우 서문이 더쉬웠음 ㅋㅋ.. 책 다읽고 바디우 서문 읽으니 이런 내용이구나 싶었다
나도 재밌게 읽었음ㅋㅋ 소장하고싶더라
바디우는 서문 잘 써주기로 유명하다던디
병처리횽 책 다 샀는데 아쉽다
아니 모르고 리커버로 3권읽었다 써놨네 ㅋㅋ.. 아직 안나왔음 리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