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업적으로 돈 주니까 하는 번역 말고, 역자가 저자에게 팬심에 불타오르며 한 번역.
[일반] 난 역자가 저자에게 팬심 있는 번역이 좋더라
틀니우스키케로(gabrielus333)
2020-04-07 19:36:00
추천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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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질이 좀 올라가긴 하지. 역자 능력 부족으로 영 아닌 경우도 많지만.
ㅇㅈ
그 팬심을 강요하면 열정페이지
이글에서 누구도 강요한적 없다친구야...
그렇다면 '돈 주니까 하는 번역'을 대립항으로 놓을 필요도 없지
아... 공짜로 번역하라는 의도는 아니였음. 다만 1. 직업적으로'만' 번역하는 것과 2. 팬심 번역을 대립시킨거임.
역자가 막 신나서 저자 인터뷰 뒤에 넣거나 해설이나 추가정보같은거 부록으로 넣어주면 아주 좋음
하루키 번역이 그런 느낌인 듯
자기가 개츠비를 너무 좋아해서 번역을 미뤄뒀다가 일부러 나중에 했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