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회심' 이후 작품들의 계몽 정신이라는게, 생각해보면 회심 전보다 훨씬 귀족적인 마인드 아닐까 싶어.


농민과 함께 한다기보다는, 농민을 이끌어가겠다는 그런 생각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