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싫어서 안하는거고요 ㅎ 어차피 남들 다 빼는데 나 하나 안 빤다고 별 차이도 없잖어 도끼 싫은 것보다야 덜 하지만 똘이도 딱히 호감은 아니고
아 물론 이 싫다는 얘기는 호 내에서 호랑 불호라는 거지 내가 진짜 싫어하는 애들이랑 같은 취급은 아님
뭐 똘이 소설이 완벽한 소설의 예시라는데 난 이만한 개소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건축물 벽돌 들쑤시는 거 좋아하면 공감가겠지만 난 그렇진 않아서
하지만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나는 그야말로 필독서 그 자체기 때문에 이를 읽지 않은 자들은 어서 본인의 독서 생활을 반성하고 당장 읽도록
전쟁과 평화에서, 삐에르의 결투장면 제일 좋아함... 근디 소설에서, 개똥 철학이 졸라 많음 ㅋ. 적당히 skip하고 읽으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