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을 때마다 이 양반이 다른 세상과 인종, 다른 생명체에게 얼마나 공포를 느꼈는지 감이 온다.
이런 러브크래프트가 요즘 시대에 살았으면 정치적 올바름에 심취한 이들에게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욕 바가지째 먹었을 듯.
그리고 나는 럽크오빠! 저 팬이에요!! 까꿍!! 이러면서 사인해달라고 들이대다가
아마 그의 인종차별주의 성향과 혐한 감정에 더욱 불을 지피겠지.
러브크래프트는 19세기 후반에 태어나 20세기 중반을 넘기지 못하고 일찍 죽은 게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ㄹㅇ럭키 20세기 동방프로젝트제작자임
생전에는 생활고로 고생하다 죽었으니 언럭키쪽이 맞겠지. zun은 스스로 먹고살정도로 벌 능력은 있음 - dc App
ㄹㅇ 개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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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킨은 아파르트헤이트한창일때 본토거주하고있었음;;; - dc App
좆찐따여서 사람을 제대로 만나보지못해 사람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잇었고 타인종에 대해서 그 두려움이 몇배로 증폭된듯
19세기에 태어나 2차 대전 끝나기도 전에 죽은 사람이 인종차별 좀 할수도 있지.
근데 소설에서 이토록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작가는 내가 읽은 책 중 러브크래프트가 가장 심한 듯.
러브크래프트처럼 후세에 미친 영향력이 없어서 한국에 번역되어 들어올 일이 없거나 러브크래프트보다 글 잘써서 세련되게 가렸을 뿐이지 왜 없겠어. 유대인 게토에 집어넣던 시절에 그런 소설가가 저 인간 밖에 없을리가 있나.
비슷한 시기에 쓰인 몇몇 소설들에도 가끔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드러날 때가 있지만 럽크처럼 뼛속까지 공포를 느끼는 수준은 아직 못 봤다.
러브크래프트의 매력이 공포를 느끼게 하는 묘산데 그게 하필 지가 싫어하는 것들로 묘사를 해서 인종차별이 남들보다 눈에 띄게 됨;; 장르랑 지 호불호가 잘못 짝짜꿍함 - dc App
자기 싫어하는 해산물이랑 유색인종에 대한 공포륻 바탕으로 쓴거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