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글북을 추천하고 싶으면서도 추천하기가 꺼려지는 게... 우리가 아는 모글리 얘기 외에 온갖 다양한 동물 얘기들까지 수록되어서 2권 분량으로 출간된 건 펭귄클래식코리아 판본이 유일한 걸로 알고 있다. 근데 문제는... 가장 중요한 모글리 관련 얘기들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예전에 읽은 바로는 무슨 판본에 따라서 그렇게 했다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 읽는 사람 입장에선 편집이 뭔가 엉망진창이란 느낌도 든다.
조르바초프(liveoflife)2020-04-08 01:06
답글
정글북도 괜찮다 ㄱㅅㄱㅅ
익명(122.46)2020-04-08 01:07
답글
추가로, 펭귄클래식 정글북은 주석도 정말 정성스러울 정도로 많이 달려 있다. 주석이 뒤에 다 달려 있는데, 저자가 정글북을 그냥 허투로 쓴 게 아니라는 걸 알도록 해준다. 그리고 읽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본문 못지 않게 서문의 분량이 많을 정도로 꽤 정성들여 책을 출간한 것 같더라. 나는 그 서문의 압박이 싫어서 주석 1도 달려있지 않은 이상한나라의앨리스 판본을 읽었는데 앨리스는 펭귄클래식까지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주석 등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더라고.
몽테뉴
엥 왜 알라딘에 없음
montaigne essay
https://www.amazon.com/Michel-Montaigne-Complete-Penguin-Classics/dp/0140446044
이거사면댐?
엉
사랑해
개인적으로 정글북을 추천하고 싶으면서도 추천하기가 꺼려지는 게... 우리가 아는 모글리 얘기 외에 온갖 다양한 동물 얘기들까지 수록되어서 2권 분량으로 출간된 건 펭귄클래식코리아 판본이 유일한 걸로 알고 있다. 근데 문제는... 가장 중요한 모글리 관련 얘기들 순서가 뒤죽박죽이다. 예전에 읽은 바로는 무슨 판본에 따라서 그렇게 했다고 한 걸로 기억하는데 읽는 사람 입장에선 편집이 뭔가 엉망진창이란 느낌도 든다.
정글북도 괜찮다 ㄱㅅㄱㅅ
추가로, 펭귄클래식 정글북은 주석도 정말 정성스러울 정도로 많이 달려 있다. 주석이 뒤에 다 달려 있는데, 저자가 정글북을 그냥 허투로 쓴 게 아니라는 걸 알도록 해준다. 그리고 읽지는 않았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본문 못지 않게 서문의 분량이 많을 정도로 꽤 정성들여 책을 출간한 것 같더라. 나는 그 서문의 압박이 싫어서 주석 1도 달려있지 않은 이상한나라의앨리스 판본을 읽었는데 앨리스는 펭귄클래식까지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주석 등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더라고.
드라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