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하던 로봇과학부는 대회도 출전하고 잘나가는데 종이접기부는 신청인원이 없어서 나 혼자 선생님이랑 같이 책보고 이것저것 종이 접다가 사라지고, 인터넷에서는 크리스패턴이 어쩌구 박스플릿이 어쩌구 하는 어려운 얘기만 가득하다보니 자꾸만 한계 부딪혀서 결국 그만둠...
책이야기)짤은 일본 종이접기 서점에서 사오신 카미야 사토시 작품집. 카미야 사토시는 그의 대표작인 류진3.5를 포함해 한 장의 자르지 않은 종이로 용이나 환상의 동물들을 많이 접은 걸로 유명했다.
ㄷㄷ 저거 따라해서 접기도 어렵겎당..
짤은 3번 시도해서 다 실패함. 저런 건 종이도 일반 인쇄용지로는 안 되고 전지처럼 엄청 크거나 습자지처럼 엄청 얇은 종이로 접어야 됨.
류진 3.5는 너무 어렵잖아 ㅋㅋㅋ
류진3.5 접는 과정 연재한 글 보니까 등분만 잡고 나면 반복작업이라 크게 어렵진 않다던데, 어차피 크리스패턴도 못 읽고 류진3.5 나온 작품집은 종이접기 관둔 뒤에 나와서 접어볼 일이 없었음
패턴만 가지고 피닉스 겨우 접어봤는데 너무 빡심 저거 에인션트 드래곤도 책 보고 접는데도 한 삼일 걸렸나 너무 진빠져서 금방 접은 취미
한 십년전에 저거 접은거 올리고 싶은데 독갤이라 ㅈㅈ
이거 종이접기 접는거 찍어거 유튜브 올리면 컨텐츠될 듯
있음. 한국은 아동용 영상이 주류고 그마저도 조회수 잘 나오는 건 몇 개 없는 것 같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MDwPXRy9IFc
저건 도대체 뭘 접는 거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