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이 틀린 듯 내 주변 사람들은 뜨거워졌다 식었다가 상처받다 다시 애정을 갈구하는 사람들이라 도대체 사랑이란게 뭐길래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걸까 하는 의문이 항상 매달려와서 잘 읽지도 않는 로맨스 소설을 집었는데 잘 모르겠네 이야기하고싶은게 삶의 무게인지 사랑이라는 감정의 무게인지 그냥 별난사람들이구나 하며 읽는 중
로맨스 소설이 아니니까
주제의 흐름을 뭘로잡고 읽어야할지 모르겠음 갤 리뷰보면 그냥 막장아침드라마라던데 그것보다 좀 더 심도깊은 이야기를 하고싶어하는거같고.. 내가 빡머갈이라 아직 잘 모르겟네 끙
소재가 연인들 간의 사랑일 뿐이지 본격적인 테마는 20세기 중후반 시절의 존재로서의 여러 성찰임
고마워요 주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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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끝인가 그냥 ㄴㅐ가 너무 많은 의미부여를 바란건가
전 왜 그 '누군가'에 끼지 못하는거죠?
기만자 주거!!!
에리히프롬 '사랑의 기술' ㄱ
로맨스소설론 에로스적 사랑의 이상을 볼 수가 없다. 저거는 낭만적이고 열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성숙한사랑임.
찾아봤는데 내가 원하는 책인지 모르겠음 리뷰보면 사랑만큼 위대한 것이 있나 다시금 깨닫게 된다~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나는 사랑의 숭고함을 알고싶은게 아니라 왜 그렇게까지 인간이 거기에 목을 매달고 때때로 사람을 바보같이 만들어버리는건지가 구체적으로 궁금해
내가 너무 겉핣기로 봐서 그럴수도있지만 , 추천해줘서 고마워 좀 더 평 읽어보구 구매해볼게 :)
음 그거는 갠적으로 뇌과학. 생물학에서 단초 찾긴 하는데. 객관적인 거리에서 보고싶으면 저런쪽으로 추천. 그래도 사랑의기술은 추천함. 그런 고민은 심각한 일이 아니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