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보다가 한 생각


하루키 소설에서 야-스는 미연시의 야-스와 비슷한 장치가 아닐까 싶다

하루키 작품 세계에서도 야스는 등장인물간의 갈등이 시작되는 장치거나 마지막에 갈등이 해소되는 장치로 많이 쓰이는데

마찬가지로 미연시에서 특히 순애물에서 야스는 호감도를 어느 정도 쌓고 야스를 하면서 여캐의 내면에 있는 갈등을 알게 되고

그러한 갈등을 마지막에 해소 할때 마지막에 농염하고 짙은 야스를 하면서 마무리 하는데 

이런면에서 하루키의 작품 세계는 미연시와 비슷하지 않냐 그런 좆 같은 생각을 했다



예를 들어서 ~~군 나와 하나가 되자~~~

짙고 뜨거운 ~~군의 백탁액~~ 안에 안에~~ 뭐 이딴 느낌인데

하루키도 항상 사정감을 강조하는거 보면 하루키의 작품 세계와 미연시는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거 같다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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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7권 사는거 맨날 까먹는다

발매 될때 마다 사는데 마지막 7권을 사야겠다

1권 표지가 제일 이쁜거 같다 하지만 시오리코의 어머니라니 

으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