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의 원작은 사실 조지프 콘래드의 어둠의 심연
원작은 콘래드가 19세기 사람이라, 배경이 월남이 아니라 아프리카 콩고임 영화는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가지만 원작은 콩고강을 거슬러 올라감
전설적인 상아(ivory)딜러인 커츠를 찾아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영국) 제국주의의 허상과 폐단을 고발하는 내용..
그게 영화에서는 월남전과 미국의 명분없는 전쟁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각색되었고 영화가 원작 플롯의 큰 틀과 메시지는 제대로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
크흠
이 영화에 제식에서 로망스로하고 황금가지 나오는거 모르지?
오오
베트콩들은 서핑 안 해!
콩고는 영국 식민지가 아니었음.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왕의 개인 영지였고, 고무 채취를 위해 잔인하게 몰아대어 콩고인 80%가 사망한 참상을 만들어 낸 콩고 총독은 미국인 스탠리였음. 본래 폴란드 출신의 선원이었던 콘래드는 콩고로 항해하여 체류한 후 그 참상을 고발하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