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서가 굉장히 즐거워질듯한 예감이 든다.
이유는 다른 거 없고 턴테이블을 샀기 때문. 대신 할부 노예가 되어버렸지만..
원래 독서하면서 음악 아예 안 듣는데 기분으로 클래식 바이닐도 좀 사와서 돌리면서 독서해야지~
커피 머신도 새로 샀음. 이건 가족이 지른거지만 커피&음악&독서 최고다.
여기에 담배까지 피면서 책 읽을 수 있으면 최고인데.. 나도 마당있는 집.. 로또가 답이다...
바이닐도 좀 사고.. 열심히 돌려들으며 책 읽어야겠다.
책은 한때 미친놈처럼 질렀어서 책상에 쌓아두고 보니 욕이 나올 지경이길래
아니 난 대체 얼마를 쓴거지? 했는데 사실 턴테이블 사고 스피커 사는게(이건 예정) 당연히 돈이 더 들어간다.
바이닐도 비싸.. 귀찮다고 그냥 국내 웹에서 사면 한 장에 2만원 후반대.
책은 이상하게 사면서 굉장히 비싸게 느꼈는데, 바이닐은 더 심하다. 반대로 얘기하면 독서는 그래도 돈이 덜 든다.
그러니 우리의 멋진 독붕이들은 열심히 책을 사재끼도록 하자.
부르주아 독붕이인줄 알았는데 할부 노예였다니!
로또가 답이다...
오 노란 도마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