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읽어보긴 한다. 최근에 읽은 해석 중에서 좀 별로였던 건 한강의 채식주의자 해석.. 소설로만 읽으면 별로 어려울 것도 없는 평범한 소설인데 그 작품 말미 해석 보면 한강 소설이 무슨 포스트 모더니즘 전위예술의 극한을 달리는 난해함 끝판왕인 것처럼 묘사됨. 그 해석 자체부터 대체 뭔소린지 알 길이 없음. 작품 해석 쓰는 사람들 상당수가 그냥 지적 허세에 물든 병신들 같음.
1(123.248)2017-05-04 08:32
적당히 참고하는 정도.
익명(121.132)2017-05-04 10:35
123.248. 위에 말대로 해설 쓰는 인간들이나 평론가들이 괜히 허세부리려고 꿈보다 해몽인 식으로 떠드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작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작품을 해석해서 해설에다가 자기 개인적인 판단만 써놓는 경우도 있음. 이게 만약에 외국 서적이라서 해설뿐만 아니라 번역까지 도맡은 양반이 핀트가 어긋나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괜히 오바하는 인간들도 있음. 근데 애초에 평론 공부하는 것들이 워낙에 지적허세에 물든 애들이 많아서... 평론 해설 쓰는 애들 양성부터 좀 에러인 부분이 있어서 이건 어쩔 수가 없는 듯
그래도 난 읽어보긴 한다. 최근에 읽은 해석 중에서 좀 별로였던 건 한강의 채식주의자 해석.. 소설로만 읽으면 별로 어려울 것도 없는 평범한 소설인데 그 작품 말미 해석 보면 한강 소설이 무슨 포스트 모더니즘 전위예술의 극한을 달리는 난해함 끝판왕인 것처럼 묘사됨. 그 해석 자체부터 대체 뭔소린지 알 길이 없음. 작품 해석 쓰는 사람들 상당수가 그냥 지적 허세에 물든 병신들 같음.
적당히 참고하는 정도.
123.248. 위에 말대로 해설 쓰는 인간들이나 평론가들이 괜히 허세부리려고 꿈보다 해몽인 식으로 떠드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작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작품을 해석해서 해설에다가 자기 개인적인 판단만 써놓는 경우도 있음. 이게 만약에 외국 서적이라서 해설뿐만 아니라 번역까지 도맡은 양반이 핀트가 어긋나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음. 도움이 될 때도 있지만 괜히 오바하는 인간들도 있음. 근데 애초에 평론 공부하는 것들이 워낙에 지적허세에 물든 애들이 많아서... 평론 해설 쓰는 애들 양성부터 좀 에러인 부분이 있어서 이건 어쩔 수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