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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도 뭔가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막 들기 시작했음


미대 졸작 그리면서 너무 혹사한뒤로

졸업이후에 뭔가 이런 창작욕이 팍 죽었는데

편안히 앉아서 타자라도 두들기고 싶어졌다

(캔버스 그림은 보통 서서 그리니까 몸이 힘듦 ㅎㅎ)


근데 역시 맨 처음이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