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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편에 나와있는 부조리극이라는 극 종류를 처음 알았는데
아 그래서 이런 거구나~ 를 이해하게 됐음
좀 찾아봤는데 독자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만드는게 목적이라구 하더라

베게트 작품 대부분이 이렇다는 걸 알고는 참 마이너한 사람이구나..
역시 특이한 사람이였군 이 생각 했고 ㅋㅋㅋ
인터뷰 중에서 '고도는 무엇을 뜻하냐?' 라는 질문에
내가 그것을 알았다면 책에 넣었을 것이다. 라고 대답했는데
오.. 좀 반했음

그래도 지금까지도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거 보면
여러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어서 신기햇서

그래서 고도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