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서 코난 도일의 이름값 때문에, 은근히 여러 작품들이 골고루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잃어버린 세계], [독가스대], [안개의 땅]등 챌린저 교수 시리즈가 모두 다 완역되었고, [마라코트 심해]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등과 같은 공포물 단편선,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다루는 역사물 [제라르 준장의 회상], 심지어 작가에 대한 흑역사로 이야기되는 말년에 심취한 심령술과 요정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요정이야기]까지 두루 번역되어 나왔죠. 역사소설 몇 편을 빼면 [셜록 홈즈] 외에도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책 중 나올만한 책은 거의 다 번역 소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저작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다른 작가들을 생각해보면, 작가 이름값의 위력이 느껴지더군요
안타까운 일이야...
검색해보다 더 황당한건, 원본 종이책은 2003년에 만들어졌는데 책이 전자책으로 판매 시작한건 2019년이라는거야 ㅋㅋㅋ...
우리나라에 전자책이 보급된지 10년은 더 지났을텐데 ㅎㅎ.. 마음이 쓰리다
전자책이라도 있을 때 만화 그려서 다행이지. 그것도 없으면ㅋㅋㅋ진짜 내가 뭐가 됨ㅋㅋㅋㅋ
하긴 전자책조차 안만들어주고 종이책 절판했으면 눈앞이 캄캄했을듯 ㅋㅋㅋㅋ 황금가지 출판부의 자비로움에 감사해야겠어
그래도 아서 코난 도일의 이름값 때문에, 은근히 여러 작품들이 골고루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잃어버린 세계], [독가스대], [안개의 땅]등 챌린저 교수 시리즈가 모두 다 완역되었고, [마라코트 심해] [J. 하버쿡 젭슨의 진술] 등과 같은 공포물 단편선,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다루는 역사물 [제라르 준장의 회상], 심지어 작가에 대한 흑역사로 이야기되는 말년에 심취한 심령술과 요정에 관한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요정이야기]까지 두루 번역되어 나왔죠. 역사소설 몇 편을 빼면 [셜록 홈즈] 외에도 아서 코난 도일이 쓴 책 중 나올만한 책은 거의 다 번역 소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저작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다른 작가들을 생각해보면, 작가 이름값의 위력이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