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가 시놉시스만 읽어보니까 딱 내가 찾던 그런 종류의 이야기거든?


속세하고 떨어진 '폐쇄적인 공간'에서 진리를 찾아서 '가상'의 예술을 갖고

'영재교육' 시키는 그런 얘기.


근데 나는 msg 쫙쫙 뿌려진 장르적인 이야기에 길들여져 있는데

이거 읽으면 몇 페이지 읽다가 드르렁 하는거 아닐까 걱정된다


읽어도 될까???


아니면 이런거랑 비슷한 이야기로 뭐 다른거 추천좀 해주라.

헤세급은 아니어도 클라쓰 좀 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