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소비에트 생활상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그보다는 후기 소비에트 당시 사람들의 언술 행위가 어떤 식으로 진술에서 수행적 의미로 변화되었고

그렇기에 후기 소비에트 사회의 붕괴가 어떻게 생활상의 완전한 붕괴이면서도 언젠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네

그래서 바흐찐부터 시작해서 데리다, 버틀러 같은 양반들로 화용론 얘기하는데 

난 저 셋 다 안 읽어봤다고 ㅡㅡ;

그나마 푸코 읽어서 버틀러나 다른 탈식민주의 계열 이야기들은 좀 따라가겟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