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소비에트 생활상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그보다는 후기 소비에트 당시 사람들의 언술 행위가 어떤 식으로 진술에서 수행적 의미로 변화되었고
그렇기에 후기 소비에트 사회의 붕괴가 어떻게 생활상의 완전한 붕괴이면서도 언젠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받아들여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네
그래서 바흐찐부터 시작해서 데리다, 버틀러 같은 양반들로 화용론 얘기하는데
난 저 셋 다 안 읽어봤다고 ㅡㅡ;
그나마 푸코 읽어서 버틀러나 다른 탈식민주의 계열 이야기들은 좀 따라가겟네 ㅅㅂ...
뭔 책인데?
http://m.dcinside.com/board/reading/118116
- dc App
너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루겠다
소비에트 치하에서 사람들이 무비판적으로 당의 명령이나 강령을 그대로 동의하고 되풀이한다고 하지만, 그건 그저 공적인 말하기가 더 이상 의견 표명의 말하기가 아니라 행정적인 절차에 불과한 것으로 변한 탓이라는 이야기 - dc App
이제 이해가 된 것 갓음니다
그럼 북한도 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