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책들, 문학 외 고전 저작들 읽으면 오히려 개념적 명료성이 생기고 인식에 관한 확실성에 회의 생기고 그러던데..
전공자지만 무슨 뜻으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댓글 5
장사드립 요소도 좀 있는데 모든 사고과정을 그냥 상상이라는 단어로 퉁쳐서 표현한 듯함. 그리고 한국 서점가에서 책팔이하는 인문학 장사꾼들이 과연 그렇게 책을 많이 읽었는지도 의문. 인간이 쓸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란 게 뻔한데? 몇 년 전부터 웹에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서평꾼 로쟈라는 사람이 그야말로 밥먹고 하는 거라곤 책읽고 리뷰하고 일부 약간의 번역 및 강연을 아예 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 사람 인터뷰 보면 일반인에 비해 독서량은 그리 많은 게 아니라고 했어.(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 즉 다시 말해 자기가 리뷰를 쓴다고 해서 그 책들을 다 읽고 리뷰한 건 아니란 얘기지. 근데 요새 한국 서점가 인문학팔이들은 너도 나도 '나 책 많이 읽었어요' 타령임. 대체 그 시간이 어디서 나오는데? 현대판 한림별곡
1(123.248)2017-05-04 12:44
개인적으로도 '상상'이라는 말보다는 '응용'해서 각자의 상황에 '적용'이라는 말이 더 적합한거 같음
ㅇㄻ(122.32)2017-05-04 12:49
인문학적 상상력. 보통 어느 분야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그 분야 내에 있는 미개척 분야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예상하는 힘이 생기는데 이걸 보통 xx학적 상상력이라고 하지. 이런건 사회학이나 과학에서도 빈번하게 사용함. 문제 상황을 설정하고 문제 제기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할 수 있을듯
장사드립 요소도 좀 있는데 모든 사고과정을 그냥 상상이라는 단어로 퉁쳐서 표현한 듯함. 그리고 한국 서점가에서 책팔이하는 인문학 장사꾼들이 과연 그렇게 책을 많이 읽었는지도 의문. 인간이 쓸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란 게 뻔한데? 몇 년 전부터 웹에서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서평꾼 로쟈라는 사람이 그야말로 밥먹고 하는 거라곤 책읽고 리뷰하고 일부 약간의 번역 및 강연을 아예 업으로 하고 있는데 그 사람 인터뷰 보면 일반인에 비해 독서량은 그리 많은 게 아니라고 했어.(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 즉 다시 말해 자기가 리뷰를 쓴다고 해서 그 책들을 다 읽고 리뷰한 건 아니란 얘기지. 근데 요새 한국 서점가 인문학팔이들은 너도 나도 '나 책 많이 읽었어요' 타령임. 대체 그 시간이 어디서 나오는데? 현대판 한림별곡
개인적으로도 '상상'이라는 말보다는 '응용'해서 각자의 상황에 '적용'이라는 말이 더 적합한거 같음
인문학적 상상력. 보통 어느 분야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그 분야 내에 있는 미개척 분야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예상하는 힘이 생기는데 이걸 보통 xx학적 상상력이라고 하지. 이런건 사회학이나 과학에서도 빈번하게 사용함. 문제 상황을 설정하고 문제 제기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할 수 있을듯
그냥 OO으로 상상한단 말 자체가 애매한 것 같은데.
한국에서 인문학은, 사람 사는 이야기 정도의 포괄적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