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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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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젊작상은..  
젠더이슈, 퀴어, 여성주의? +피해의식 
정도로 책을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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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 강화길 - 음복은 그냥 읽을만 하다? 18,19,20 다 대상작 별로였는데 개중엔 그나마 읽을만 했어요. 아니다 세실 주희랑 또이또이한듯 


가부장제의 어두운 면모? 를 보여주려고 한 것같은데 솔직히 저는 음.. 읽으면 조금은 허무맹랑한 내용이라도 술술 잘 읽히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고 거의 현실적인 소설도 아 이건 쫌.. 싶게 이상하게 몰입이 힘든 내용이 있는데 이건 후자인 것 같습니다.

해설 보면 뭐 또 페미니스트 가부장제 착취구조 / 부역자인 여성들 어쩌구 하는데 다 읽기 싫어서 넘겼어요. 올해 소설 해설은 읽어보면 다 불편하게 만들더라구요. 짜증나서 대충 흝고 넘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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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저는 이게 제일 나았어요. PC 묻어있긴 한데 저는 이게 음복보다 낫던데요? '여성' 시간제 강사를 다룬 내용인데 

최은영 문장이 확실히 제 취향에 맞네요. 내게 무해한 사람도 얼른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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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 그런 생활

전 이제 김봉곤 글 두 편 읽었는데 앞으로는 절대 안 읽기로 다짐했습니다. 

게이 작가의 자전적인 동성애 이야기이고 주인공 이름은 작가 이름과 동일한 김봉곤입니다.

이번에도 바로 스킵하려다 그냥 슥 읽다가 포기했어요. 

진 짜 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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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다른 세계에서도 

낙태를 다룬 글인데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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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 - 인지공간 

기대하게 만들다가 이게 다야? 싶은 느낌. 

장류진 - 연수 

저 연수는 운전연수의 연수에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가득 박아넣은 것 말고는 잘 읽히고 읽을만 했어요. 

근데 또 해설이 기분 잡치게 만들더라구요

아니 ㅋㅋ 무슨 또 도로는 남성성이 지배하는 공간이고 어쩌구 저쩌구 육체와 감정노동은 돌고 돌아 다시 여성의 몫이 된대 씨발 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 진짜 ㅋㅋ 

장희원 - 우리의 환대

학창시절 게이 야동을 보던 아들이 흑인 노인과 허벅지에 검은 꽃 문신이 있는 여자애와 동거하는 걸 목격하는 아버지. 
아들과 흑인 노인의 관계를 의심하는 아버지.

별로였어요.


읽으실 거면 해설은 읽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