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추천도서를 보니까 철학 문학관련된건 너무 난해해보여서 http://www.nl.go.kr/nl/saseo/list.jsp 요기 있는 장르별 도서들 하나씩 읽어나가는데 별로야??
그건 니 판단의 문제. 내 취향으론 좀 별로이긴 함.
나도 별로인데 사서 추천은 좀 그렇다.
솔직히 사서 추천 그거 사서들이 읽어보지도 않고 추천하는 거 같아서 더더욱 별로. 읽었는데도 추천했다는 것에 그리 쉽게 수긍이 안되는 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
사서들 그냥 책알못 허영심 찌든 공무원들이던데. 국립도서관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내가 사는 동네는 대체로 좀 노답들이었음. 직업만 사서일 뿐이지 책하고 담쌓고 사는 사람들. 오히려 계약직 보조하는 애들이 진성 책벌레들이던데.
국립중앙도서관은 아닌데, 우리 시에서 올해의 책으로 이덕일 책 선정했더라고.
자질 없는 사서들은 그냥 자르고 사서 월급 주는 돈으로 책 사는 게 나음
국립도서관 가서 사서들 읽는 책 수준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