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구판), 카드캡터 사쿠라(신장판), 아스테릭스(이건 딴 도서관에도 있음), 토끼 드롭스에다 아즈망가 대왕(신장판)과 요츠바랑!까지?
그럼 난 아즈망가 대왕 신장판 3권 + 요츠바랑! 13권(4,5,6권은 동네 서점 구입)을 소장하느라 84,000원을 날린 거네?
뭐, 어쨌든 팬으로서 마땅히 해야 했던 지출로 여기고 기억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도록 소중히 간직할 거임.
아무튼 한 번 쯤 가봐야겠네. 보지도 듣지도 못해서 모르지만 볼 만한 게 있을 지도 모르잖아.
빌려보는 만화책은 지뢰를 만날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두번이상 보거나 가족들 중에 함께 볼 사람 있으면 사는게 좋지.명작은 몇년 후에 봐도 좋고 대를 물려 보기도 하니까.잘 샀어.
ㄴ 빌려보는 것도 당연히 질을 따져가며 골라야지. 그나저나 요츠바랑!이 2016년에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하나가미 샤라쿠와 공동수상했음. 하나가미 샤라쿠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지만.
내가 말하는 지뢰는 작품의 질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읔...상상만으로도 몸서리쳐지는 ..책을 넘기다 만나게 되는 복병.....말하기 조차 싫은...그러니까 단순하게 깨끗한 책을 보고 싶다는 거지.
ㄴ 이해 감ㅋㅋㅋ 복병 만나지 않길 바라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