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급식 때 영어쌤이 자유 주제로 영어 글쓰기 과제 시켰음... 그래서 뭐 쓰지 하다가 걍 꼴리는 대로 미시마 유키오 작품 소개 씀. 가면의 고백 소개하면서 미시마 유키오 성적 지향까지 써놨는데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미친놈이었다 그 쌤이 내 과제 읽으면서 이뭔씹;; 했을 거 같음 흑흑...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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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는 시대를 뛰어넘는 갓작가랄까(웃음) - dc App
난 영어 시간에 존경하는 인물 3명 쓰라해서 도스토옙스키, 카프카, 보들레르 씀. 근데 철자 다 틀림
이름을 영어로 쓰라 하셨거든
ㅋㅋㅋ 나도 저거 쓰면서 mishima yukio 철자 앎 ㄱㅊ... 그럴 수도 있지 - dc App
라스콜니코프 짭을 왜 씀
아이돌 좋아하는 사회학 교수님한테 아부하려고 아이돌 덕질을 통해 세대 간 계층을 통합할 수 있다는 주제의 레포트를 냈는데 B였나 C+인가 낮게 받아서 실망했던 적 있다.
이건...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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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가 잘못했네... 힘내세요 - dc App
교생 선생님 오셔서 수업 하시는데, 자기가 영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쓰라는 거임. 당시 난 다자이 덕질 하던 때라 다자이 오사무라고 써버림... 짝꿍이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당황해서 얼버무림
'진짜' - dc App
...성적 지향을 왜?
가면의 고백이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까 ㅋ... 도저히 말 안하고선 설명할 수가 없었음 - dc App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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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좀 슬픈데 - dc App
교내 영어신문 기사 주제를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로 정해서 썼었음. 컬트개그요소 잔뜩 집어넣어서 썼는데 몇명 안읽어서 슬펐음
나도 그런 적 있는데 ㅜ... 너도 힘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