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만 전달하는 행위인데

플롯 요약을 보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난도질당한 후 기괴한 모습으로 짜맞춰진 원문의 시체를 보는 행위는

사람으로 치면 사지를 절단한 후 다리 위치에 팔을 붙이고 팔의 위치에 다리를 붙여놓고 같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음

사실 같은 사람이긴 함

다만 후자를 보고있는 것은 고문이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