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응호해보자면
저런 카톡 메시지도 분명 일상성으로 봐야하는데 소설로 옮기면 분명 오글거릴 수밖에 없고 작가 본인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오글거린다고 느끼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통념적 소설다움 탓이 아닐까 싶고
그럼에도 우리의 일상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소설에서 쓰이면 이상하다는 건 그 자체로 일상, 즉 삶으로부터 유리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때문에 이런 시도가 용기있고 필요하다 생각함.
우리는 스마트폰을 쓰고 SNS를 맹신적으로 사용하는 세계인데 그걸 소설의 한 부분으로 아직까지도 옮기지 못하고 있는 건 꽤나 중요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저런 카톡 메시지도 분명 일상성으로 봐야하는데 소설로 옮기면 분명 오글거릴 수밖에 없고 작가 본인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함.
오글거린다고 느끼게 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통념적 소설다움 탓이 아닐까 싶고
그럼에도 우리의 일상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소설에서 쓰이면 이상하다는 건 그 자체로 일상, 즉 삶으로부터 유리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때문에 이런 시도가 용기있고 필요하다 생각함.
우리는 스마트폰을 쓰고 SNS를 맹신적으로 사용하는 세계인데 그걸 소설의 한 부분으로 아직까지도 옮기지 못하고 있는 건 꽤나 중요한 문제라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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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문학은 현대라고 불리움에도 받아들이기 힘든 지점이 많긴 한 것 같음. 이걸 포용할지 배척할지는 독자의 몫이지만...
글치 근데 휴대폰은 괜찮은데 스마트폰이라고 쓰면, 문자 대신 카카오톡이라 쓰면 나는 아직까지도 이질감을 느끼긴 해 ㅋㅋ
여긴 그냥 게이 작가 까면 추천 받음
안읽어봤지만 그런 시도는 상관 없다고 봄 단지 그런 시도를 통해서 뭘 느끼게 해주냐가 관건이지
동의함 나도 저 단편을 안 봤으니까 그냥 저 부분에 대해서 까고 싶진 않았음 읽고 나서 깔만하면 까는거고
아니 쟤 소설 전체가 그냥 일기 같아서 하는 말임 일기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난 그냥 저런식의 내 얘기다 쩌렁쩌렁하면서 누구나 아 작가 지 얘기네 하면서 봐야 되는 게 싫음... 걍 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