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양판소마냥 페이지가 쫙쫙 넘어가네


아직 100페이지정도밖에 안 읽어서 좀 섣부른 평가일지도 모르지만


좀 뻔하고 얕은 얘기이면서도 중간중간 신화얘기하면서 후까시는 오지게 잡는거 같음.


그런 '있어보이는 포장'이 베르베르를 베셀 작가로 올린 것 아닐까?


만화로 치자면 블리치인거 같아. 솔찍히 급식때 블리치 포엠 줄줄 읊으면서


쿠보는 만신을 넘어서 정말 독보적인 감수성을 지닌 문학가라고 생각했었지.........


그리고 라울 이새끼 맨날 가오는 존나 잡더만

일찐한테 처맞고선 하는 말이 '나는 야만적인 원시인과 싸우는 법은 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