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재미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존 바스 좋아합니다 - [여로의 끝], [키메라] [연초도매상] 모두 읽을 때마다 만족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존 바스의 작품을 한국에 처음 번역 소개한 사람은 이윤기 선생인데, 학원사(주우)에서 나온 [여로의 끝]과 고려원에서 나온 [키메라] 초역본을 번역하였습니다. [여로의 끝]은 역자 이름이 이윤기가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나온 것이 희한한 일이었죠 - 이윤기 선생이 대학을 나오지 못하고 번역을 처음 시작하던 초짜 시절이어서, 남의 명의로 번역하여 출간하였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키메라]는 이윤기 역자 이름 달고 제대로 나왔구요. 저는 민음사에서 [키메라]의 재출간 후 [연초도매상]마저 완역 출간되었을 때, 정말 기뻐서 환호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초소매상은 팔림
그거 한 때 독갤에서도 영업하는 사람 있더만
그 영업에 일단 찜해뒀다 이거야
포모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일걸
포모는 있는데 포부는 없나? 아 있네..
포모 다음은 파이브모 깔깔
엄청 재미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존 바스 좋아합니다 - [여로의 끝], [키메라] [연초도매상] 모두 읽을 때마다 만족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존 바스의 작품을 한국에 처음 번역 소개한 사람은 이윤기 선생인데, 학원사(주우)에서 나온 [여로의 끝]과 고려원에서 나온 [키메라] 초역본을 번역하였습니다. [여로의 끝]은 역자 이름이 이윤기가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나온 것이 희한한 일이었죠 - 이윤기 선생이 대학을 나오지 못하고 번역을 처음 시작하던 초짜 시절이어서, 남의 명의로 번역하여 출간하였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키메라]는 이윤기 역자 이름 달고 제대로 나왔구요. 저는 민음사에서 [키메라]의 재출간 후 [연초도매상]마저 완역 출간되었을 때, 정말 기뻐서 환호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