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는 결코 날개짓도 않고 여전히, 여전히 앉아있네
내 방문 바로 위 그 창백한 팔라스 흉상 위에.
그의 눈에는 꿈꾸고 있는 악마의 모든 분위기가 깃들었고
그를 비추는 램프 불빛은 그의 그림자를 바닥 위로 드리우네.
그리고 나의 영혼은 바닥 위로 떠도는 저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리라, 결코 더는!
폴 고갱이 까마귀 시로 그린 그림임
제목은 'Nevermore'로 했음
시 제목이랑 내용은 시공사 전집판 쓴거
까마귀는 결코 날개짓도 않고 여전히, 여전히 앉아있네
내 방문 바로 위 그 창백한 팔라스 흉상 위에.
그의 눈에는 꿈꾸고 있는 악마의 모든 분위기가 깃들었고
그를 비추는 램프 불빛은 그의 그림자를 바닥 위로 드리우네.
그리고 나의 영혼은 바닥 위로 떠도는 저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리라, 결코 더는!
폴 고갱이 까마귀 시로 그린 그림임
제목은 'Nevermore'로 했음
시 제목이랑 내용은 시공사 전집판 쓴거
오 저 뒷두사람은 먼뜻일까
내가 생각하는 까마귀 시의 느낌이랑은 많이 다른데...
저 양반이 남미뽕이 좀 있긴함
간지 난다
고갱의 저 이국적이고 원시적인 남미 느낌을 좋아하긴 하는데 저 그림은 초끔 시랑 안 어울리네...
난 사실 고갱 인격적인 면에서는 겁나 안좋아함 작품과 별개로
어떤 인간이길래? 하나도 모름
돈밝히고 매사에 계산적이고 과시욕과 허세에 찌든데다, 크고작은 악행을 하고 나중에 자기 수첩에 정신승리를 시전하는 사람임
정신병자 고흐랑 끼리끼리 어울리는 거였구만 나중에 손절했지만
전업작가가 된것도 순전히 돈 때문이었고 (그때는 금융위기 때문에 자기가 증권사에서 짤렸었음) 그때를 계기로 처자식 내비두고 런함. 반 고흐의 형이자 갤러리 주인(미술거래상)이었던 테오한테 잘 보이려고 반 고흐와 45일동안 동거를 시작했지만 성격이 완전 반대였던 반 고흐와 자주 싸웠고 나중에는 술쳐먹고 펜싱칼로 반고흐의 귀를 잘라버리고 경찰을 피해 또 런함. 얼마 안지나서 타히티&마르키즈로 도망갔는데(탈세 목적도 있었음) 미성년자를 포함한 원주민 여자들이랑 폭풍야스하고 술쳐먹고 깽판을 친다든가 하는 문제로 섬사람이랑은 매우 사이가 좋지 못했음. 특히 중국계 이민자를 상대로 이간질까지 함. 나중에는 매독으로 죽고 시체는 고국으로 돌려보내지지지 않음
반고흐는 매사에 계산적인 폴 고갱을 좋아했지만 고갱은 반 고흐를 찌질하다며 처음부터 싫어했고 동거 맨 처음부터 싫은티 팍팍내면서 '멕이는' 짓을 많이했음.
아 내용고치다 반대로써버렸네;; 동생마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