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 읽고 독갤하면서 내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더라


역사에 길이 남을 천재들도 인성파탄자도 많고 기행은 일상인데 나는 세상을 너무 평면적으로 보고 있었던거임


그리고 독갤에서 양서 추천도 많이 받아가지만 정작 학계에서 인정 못 받는 경우도 많고 능력있는 책 저자도 사람이다 보니 편협할 수 밖에 없잖아


그래서 어떤 정보를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가 없더라. 분명 그 의견에 반대하는 전공자들도 있으니까


아무튼 의심병환자가 되었다 이말이고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랑 신세계사 독후감 빨리 써서 올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