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몇장 읽을만한거 찾다가
책장에 있길래 읽었는데 안읽느니만 못했다.
딴에 나 책 좀 읽었소 하면서 난잡하게 끼워넣은 레퍼런스들이야
이런류의 책들이 뭐 그러하니 기냥저냥인데
매 챕터 마다 하고자 하는 말에 끼워맞추려고
자기딴에 사례라고 끼워넣은 화자의 서술은
20세기에도 안먹힐 감성으로 떡칠을 해놨네.
"나는 학창 시절 어느 서점에서 한나 아렌트의 책을 넘기다가 그녀의 주장이 지닌 무게가 너무 무거워 책 모서리를 쥔 채 그 자리에서 휘청거렸다."
하체에 힘 줘!!!!
- dc official App
한비야급 허언 ㅎㅎㅎ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 하체에 힘 줘 ㅋㅋㅋㅋ 웃었음
내가 이래서 베스트셀러를 안 믿음 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