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2 때는 희망적인 얘기랑 인간실격같은 소설 좋아했는데지금은 희망적인 소설 ㅈㄴ 싫어하고 인간실격은 중2병 찐따같음(그래도 사양은 재밌겠지 ㅇㅅㅇ)죄와 벌 재독할 때 고2 때 흘린 눈물을 지금도 흘리진 않을듯근데 최애 작가는 도끼...왜지?
희망적인 소설 싫어하는데 최애 소설은 카라마조프...왜지?
그런 모순을 견디는 게 최애입니다
카프카는 그런 모순이 없어서 최애 3번째입니다
싫어하면서 애정하는게 진짜 애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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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스도 희망적인가...그래도 크리스마스 캐럴 읽어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