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야 습격 후에

루시 루리가 데이비드 루리한테

'당신이 그에 대해 뭘 아느냐'라고 말하고

데이비드 루리가

자기는 강간자들의 입장에 이입할 수는 있어도

딸의 입장에 이입할 수는 없다고 하는 부분



ㄹㅇ 그 묘한 신좌파적 감수성 폭발하는 장면인데

아니 이런 장면까지 있는 소설이 페미니스트들한테 까이다니....

작가의 생물학적 성별이 남자라는 것 말곤 욕먹을 이유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