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두 번 읽어보셈

구성 자체가 직관적이면서도 일관성이 워낙 뛰어나서

'전체가 부분에 의해, 부분이 전체에 의해 이해되는' 작품의 모범적인 케이스라 해야 할듯.

두 번 읽으면 좀 더 전체적인 구성 속에서 장면장면들을 읽어낼 수 있는데

이런 거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써먹네... 하고 감탄하게 되는 그런 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