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중인 지금부터 8월 말까지
미셸 푸코의 왠만한 주요 도서는 다 읽을 예정임
2차저작으로는 미셸푸코의 현대성, 푸코 효과, 과학적 이성의 고고학을 읽을거고
광기의 역사, 임상의학의 탄생, 말과 사물, 감시와 처벌, 정신의학의 권력, 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생명정치권력의 탄생, 성의 역사까지 읽을거임

여기서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1. 8월 말까지 이거 다 읽기엔 벅차냐?
일단 철학에 대해 생초짜는 아님. 순수이성비판 읽었고, 현상학 쪽에서는 후설의 형식논리학과 선험논리학까지는 읽었음
다 읽기 어려우니까 중요하지 않은 거 빼자 그러면 뭐 빼는 게 좋냐?

2. 이거 전에 읽으면 좋은 프랑스 현상학,정치철학 쪽의 책은 뭐가 있냐?
걱정되는 게 이건데 내가 분석철학 쪽만 집중해서 읽어서 현대 대륙철학은 거의 읽지 않다시피함
현상학 쪽은 후설만 읽었는데 알다시피 하이데거랑 메를로퐁티는 많이 달라서 걱정됨. 특히 메를로퐁티와 관련되어 있으면 어쩌나 싶음
또 정치철학, 맑시즘으로 어떻게 관련되었는지 모름. 마르크스를 읽지 않았음... 뭐 알튀세르는 당연히 안읽었고

한번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 읽었는데 하나도 이해못함. 책을 추천하려면 아무리봐도 2차저작으로 추천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