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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서정적이더군요(쑻)... 제 취향은 아니었음.

그래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감히 평가합니다

물론 남편이란 캐릭터가 독갤에서 흔히 나오는 여성주의 소설의 문제점대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같은' 캐릭터리긴 하지만여...

그래도 그게 작품 전체의 주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쉴드 쳐봅니다

물론 작품 해설은 모 독갤러의 조언대로 안 봤음 ㅎ


저는 그럼 아라비안 나이트로 빤스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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