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ㅆㅂ...
예전에 온라인, 오프라인 헌책방, 심지어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옛날 책들 잔뜩 주워왔는데
곰팡이 인증글들 보고 불안해서 꺼내서 확인도 못 하고 있다.
난 그게 그냥 오래되어서 누렇게 된 건줄 알았는데...
아직 읽지 못한 책들도 많은데...
무섭다. 도저히 제대로 확인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현실도피를 하고 싶다.
하 ㅆㅂ...
예전에 온라인, 오프라인 헌책방, 심지어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옛날 책들 잔뜩 주워왔는데
곰팡이 인증글들 보고 불안해서 꺼내서 확인도 못 하고 있다.
난 그게 그냥 오래되어서 누렇게 된 건줄 알았는데...
아직 읽지 못한 책들도 많은데...
무섭다. 도저히 제대로 확인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현실도피를 하고 싶다.
누렇게 되는거랑 별개로 점이 생김
점이 핵심이구나. 더 무서워서 확인을 못하겠다.
추리소설에서 자신의 아들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부모가 안절부절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
그 점을 초기에 발견하면 없애기 간편한데, 그냥 계속 냅두면 책 전체를 다 덮어서, 끔찍해짐.. 보기에 역할 정도로..
평생 모른척할수는 없을게야
나도당했거든...
쓰레기장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