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라는 게 여자들이 보기엔 좀 거시기 할 수 있다고 보는 편인데, 내가 봐도 좀 이상해서.
요즘엔 나도 귀찮아서 제사 안간다고 제낀지 오래되었지만
여자들이 거의 다 준비하지만 행사의 메인(지방을 쓴다든지, 주축이 되어 절을 한다든지)은 남자들만 하는게 너무 이상해서 엄마 음식차리는거 도와줄려고 했는데 주빙에 오면 큰아버지한테 혼난다고 못들어가고 설겆이만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 아니 다같이 음식 준비하고 절도 같이 하면 안되나?
남자인 내가 봐도 좀 괴상한 문화인데 여자들은 더 이상하게 느껴지지않을까? 그게 불과 몇년전인데 지금이라고 크게 다른다? 조금 변화는 있을수 있겠지만 저런 내용이 낡은서사인지는 모르겠음...
암튼 음복은 스릴러적 장치를 여성서사와 잘 결합해서 재밌으면서도 뭔가 있어보이는 소설로 만든것 같음.
다만 중간중간 특이하게 독백이나 플래시백 포워드백 처럼 문장이 툭툭 나오는게 있는데, 그건 좀 별로였음. 많이.
다른 소설들은 잘 모르겠음.
요즘엔 나도 귀찮아서 제사 안간다고 제낀지 오래되었지만
여자들이 거의 다 준비하지만 행사의 메인(지방을 쓴다든지, 주축이 되어 절을 한다든지)은 남자들만 하는게 너무 이상해서 엄마 음식차리는거 도와줄려고 했는데 주빙에 오면 큰아버지한테 혼난다고 못들어가고 설겆이만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 아니 다같이 음식 준비하고 절도 같이 하면 안되나?
남자인 내가 봐도 좀 괴상한 문화인데 여자들은 더 이상하게 느껴지지않을까? 그게 불과 몇년전인데 지금이라고 크게 다른다? 조금 변화는 있을수 있겠지만 저런 내용이 낡은서사인지는 모르겠음...
암튼 음복은 스릴러적 장치를 여성서사와 잘 결합해서 재밌으면서도 뭔가 있어보이는 소설로 만든것 같음.
다만 중간중간 특이하게 독백이나 플래시백 포워드백 처럼 문장이 툭툭 나오는게 있는데, 그건 좀 별로였음. 많이.
다른 소설들은 잘 모르겠음.
찐 유교는 불결하다고 음식도 남자가 했다던데 ㅋㅋㅋ
애초에 한국인이 신분제에서 벗어나게 된게 전국민의 양반화를 통해서 한건데 그런건 쏙 빼놓고 제사문화에 대해서 가부장제 징징거리면 답없다.
제사는 좀 그렇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