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입맛대로 한국문단 좌지우지하는 거 꼴 보기 싫다.
애초에 여성/퀴어적인 사람들이 문학판에 많이 유입되는 까닭도 있겠지만
문동을 비롯한 일군의 집단, 뭐 문단권력이라고 하는 말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지 모르겠다만
어쨌든 쟤네가 한국문학판의 획일화와 정치세력화를 주도하고 있고 그 방편 중 하나가 젊은작가상임은 분명해 보인다.
독붕이들이 안 산다고 안 팔리지야 않겠지만 도저히 눈꼴 사나워서 못 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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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작품이 후져서 그런게 아니라 아예 사상적으로 반대하는거임?
작품도 후지다는게 함정. 개연성없는 전개, 같다붙인게 역력한 부자연스러운 설정들, 멋부리기에 급급한 문장....
안 봤음. 이번에도 후기 보니 다 같은 성향 소설만 실은 거 같으니 하는 말임. - dc App
근데 걍 내 생각에는 이런 게 있는 거 같음. 저런 페미/퀴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문제시하는 정도만큼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 있으니까 최근 그 사건처럼 어쨌든 꾸준히 터지는 걸테고. 그런데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이런 글을 읽을 일이 없고 이런 글 읽을 사람들은 저런 일에 엮일 일이 없음. 아다리가 오지게 안 맞는 일...
근래도 매년 그랬던건 아님 여성서사 위주였다가도 18년도 젊작상은 다양하게 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