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련의 논란이 “당신이 옳다” 조류에 대한 피로에서 기원했다고 생각하는데
‘인지 공간’의 경우 소재만 튈 뿐 실상 작품 속 사유는 “얘가 옳다”를 넘지 못한다고 읽었음
소재를 잘 활용한 것도 아니고 세계를 구성하는 타인의 깊이를 보여주지도 못하고
해설이 꿈보다 해몽이라 느꼈었지
‘인지 공간’의 경우 소재만 튈 뿐 실상 작품 속 사유는 “얘가 옳다”를 넘지 못한다고 읽었음
소재를 잘 활용한 것도 아니고 세계를 구성하는 타인의 깊이를 보여주지도 못하고
해설이 꿈보다 해몽이라 느꼈었지
난 최은영이나 장류진이 제일 나았고 그다음 김초엽. 내가 최은영 취향이기도 하고 ㅋㅋ 인지 공간은 오 괜찮은데...? 하다가 어 이게 끝이야? 싶어서 아쉽
맞아 발상중심적인..
심지어 그 발상조차도 진부하던데. 매우 흔한 설정이 아닌가?
다르게 생각해보니... 같은 책 안에 있는 딴 글들이 그 모양이다보니 상대적으로 나아보였던건가?
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