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저술한 '시지프 신화'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시시포스에 관한 철학적 에세이인데,
'시지프 신화'를 읽기 전에 시시포스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읽어야 '시지프 신화'를 읽을 수 있을까요?
'시지프 신화'가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서;;
카뮈가 저술한 '시지프 신화'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시시포스에 관한 철학적 에세이인데,
'시지프 신화'를 읽기 전에 시시포스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읽어야 '시지프 신화'를 읽을 수 있을까요?
'시지프 신화'가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평가가 많아서;;
시시포스는 그냥 그놈이 벌받을 짓해서 산꼭대기로 돌을 굴려올린다는 고문을 받는다는 내용 그거뿐임
근데 그 고문법 자체가 좀 참신해서 철학자들이 인용한거
그럼 굳이 신화를 읽을 필요는 없나요?
"의미와 진리,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이 시시포스가 산꼭대기로 돌을 올리듯 무의미한거라면 왜 이를 계속 탐구하는가?" 를 중점적으로 보면 되겠네. 이런식으로 인간 세상에 대한 비유 정도로 나오기 때문에 시시포스 신화 자체는 그닥 읽을 필요없음 ㅋㅋ 시시포스가 신들(자연법칙과 우주)에 대항해서 자신의 길을 개척하려다가(우주법칙에 대한 자만 = 휴브리스) 신들에게 미움을 샀다 정도로 보면됨.
아참 그리고 알베르트 카뮈때매 읽는거면 결론은 그 '의미없어 보일지도 모르는 노력이 그 자체로 매 순간마다 새로운 의미를 인류에게 부여하기 때문에 스스로 즐겁고 가치있으며 의미있다'로 보면 될거임
읽을때 벤치프레스나 덤벨 하면서 읽어봐. ㅈㄴ 리얼함
어느정도 에세이 안에서 카뮈가 신화 내용 설명 했을테니 괜찮을듯 - dc App